떡과 방앗간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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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요일 오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떡과 방앗간’을 주제로 한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께 친숙한 떡과 옛날 방앗간을 소재로 속담 유추하기, 떡 이름 찾기, 방앗간 그림 색칠하기까지 세 가지 활동을 차례로 함께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떡과 관련된 속담 유추하기입니다. 선생님께서 속담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드리면 어르신들께서 기억 속 익숙한 표현을 하나씩 생각해보셨습니다. 바로 정답을 알려드리기보다는 작은 단서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기억을 떠올리고 말로 표현해보실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진 속 떡 이름 찾기였습니다. 떡 사진을 자세히 관찰하고 어떤 떡인지 먼저 생각한 뒤, 흩어져 있는 여러 글자 사이에서 알맞은 떡 이름을 찾아보았습니다. 보고, 떠올리고, 글자를 살펴보고,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차근차근 이어가며 기억력과 언어 능력, 주의력을 자연스럽게 활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옛날 방앗간 그림 색칠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방앗간에 관한 옛 기억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각자 원하는 색을 골라 그림을 자유롭게 완성해보았습니다. 그림을 눈으로 살펴보며 색칠할 부분을 확인하고 색연필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소근육 기능, 눈과 손의 협응력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기억을 떠올리고,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필요한 단어를 찾아보고, 손끝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친숙한 떡과 방앗간을 소재로 하여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익숙한 추억은 이야기가 되고, 즐거운 활동은 오늘의 행복이 됩니다. 예사랑 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활동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 예사랑 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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